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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 스토어 신규 가입 회원님께 오엠 체험 세트를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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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엠화장품! 7일만에 얼굴각질제거하기!
작성자 mk9045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3-05-30 0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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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9

 안녕하세요~ 여랑깽이예요~!

 

왜, 여자 피부는 10대 때 관리가 20대 때 나타나고, 20대 때 관리가 30대 때 나타난다 그러잖아요?

 

그런데, 저는 고등학생 때 생전 없던 여드름 폭탄을 맞는 바람에 몇 년 동안 여드름 관리만 죽어라~ 했더니 여드름은 쏙~ 들어갔는데, 각질이 아주 난~리가 난거예요!!

 

작년에는 그래도 갓 스무살 된 처녀라고 얼굴에 수분이 뽀송뽀송해서

 

"너 피부 쫌 좋은듯?"

 

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이젠 한 살 더 먹었다고 화장만 하면 각질이 뙇!!!!

 

심지어 남친님이 "내가 침이라도 발라줄까..."라고 하는 처지...

 

하다 못해 피부가 아예 건성이기라도 하면 좀 유분기 있는 기초제품을 사용 할텐데,

 

이건 뭐 또 조금만 기초에 유분기가 있다~ 하면 또 여기 저기서 올라오는 여드름들....ㅠㅠ

 

어떻게 해야 각질이 없어질까 각질에 좋다는 거품 팩, 필링제 등등을 사용하던 차에,

 

저에게 내려온 한 줄기 빛이 있었으니...

 

이지데이에서 유기농 화장품 OM 체험단을 모집한다지 뭐예요~

 

당장 달려가서 제발 저를 이 고민에서 구제해 주십사 하고 애원했더랬죠..

 

그런데 신청을 해놓고 전혀 기억을 못 하던 차에, 제게 문자가 띠링~ 오더니

 

체험단에 당첨됐다지 뭐예요!!!

 

너무 기뻐서 서점에서 남친님을 껴안고 팔짝팔짝 뛰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ㅋㅋㅋ

 

여기서 잠깐, OM화장품이 뭐냐? 하고 궁금해 하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오엠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토지와 최상의 기후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리 토스카의 특이한 효능과 향의 약초, 향초, 나무와 꽃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오가닉은 옛날 방식만을 고집하는 협소한 단어가 아닌 미래를 지향하는 현명한 사고 라는 신념하에 유럽 최고의 생약박사인 지오바니 아펜니노(Prof. Giovanni Appenino)와 이태리에서 가장 유명한 미용과학과 교수인 브루네타 파비오(Prof. Brunetta Fabio)와 함께 제품의 성분은 물론, 가장 이상적인 배합율을 찾아 뛰어난 효능과 밀리지 않고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텍스쳐'의 오가닉 화장품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연평균 기온 16도, 4계절을 가진 토스카나의 기후는 농작물을 가꾸기 적합하고, 바다와 가까운 지역적 특성상 미네랄 성분이 토양에 축적 되어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 비옥하고 특이한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토스카나 지역의 와인을 비롯하여 향초, 나무, 꽃들이 특이한 맛과 효능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특히, 오엠의 농장이 있는 토스카나의 마렘마 지역은 이태리 최고의 치료 효능이 있는 사투르니아(Saturnia)온천이 있는 곳으로, 이 곳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특이한 향과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작물, 꽃 등은 달콤한 향 보다는 약초의 향을 지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테라피에 특효를 나타냅니다.

오엠의 설립자 루이지 스코냐밀리오는 19세에 토스카나에 내려와 치유와 휴양을 하면서 암을 이겨내게 된 개인 경험에 비추어, 암은 환경병이라는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친환경 사업을 구상하게 됩니다. 그는 '피부는 숨을 쉬는 가장 중요한 장기 기관' 이기에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부터 철저한 유기농이여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농약이나 화학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토지를 수소문했고, 마침내 비옥한 이태리 중부 토스카나(Toscana) 마렘마(Maremma)의 몬타우토(Montauto)지방에서 소박한 농부의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2005년, 루이지 스코냐밀리오는 토스카나의 농장에서 유기농법으로 손수 경작한 약용 식물과 토스카나 야생 허브들을 원료로 한 오엠을 탄생시켰습니다. 오엠은 씨앗부터 식물의 재배, 원료의 추출, 제품의 제조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유기농을 고집하며, 직접 경작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한정된 주문생산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일' 이라고 믿는 스코냐밀리오는 자연과 생태계의 균형을 깨트리지 않고 보존하면서 오엠의 오가닉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제품의 불필요한 패키징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생산 과정에 있어서도 친환경 설비를 갖추는 등 진정한 오가닉 브랜드로서의 이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오엠에 사용되는 95%의 원료는 토스카나 농장에서 유기농 기법에 의해 수확된 오일로만 만들어 집니다. 직접 관리하는 농장에서 수확된 작물들은 수확 후 1일에서 15일 안에 오일로 만들어집니다. 오가닉으로 재배하여 얻은 고품질의 오일은 일반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하여 얻은 오일보다 높은 기능성을 가집니다.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기 위해 여타 유기농 브랜드들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솔벤트 등 화학 성분을더하는 등 화학적 방법을 사용하는데 반해, 오엠 은 하이 퀄리티를 유지하며 자연에 가장 가까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은 더 들지만 퀄리티 높은 식물성 오일을 생산하기 위해서 오엠은 끓는 온도의 차이를 이용한 증류기를 통하여 에센셜 오일을 얻는 물리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장에서 수확한지 일주일 이내의 식물만을 사용함으로써 퀄리티 낮은 오일이 생산되는 일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있습니다.
오엠의 모든 제품에는 파라하이드록시 벤조산 에시티, 파라벤(Paraben), 니켈(Nickel), 알콜(Alcohol) 등 유해 화학성분과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오엠의 모든 제품은 이 까다로운 ICEA 오가닉 인증을 통과한 제품이기에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EA는 생태 환경적으로 유기 생산을 해 사회적으로 책임을 갖고 공정한 무역을 하고자 하는 이탈리아 국제 인증 기관입니다. ICEA는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운 샘플 검사와 실험을 통해 유기농 인증 마크를 부여하기로 유명합니다. 오엠은 전 제품에 ICEA인증을 획득한 이탈리아의 대표적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각 나라마다 유기농 인증에 대한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EU는 하나의 코스메틱 법규, COSMOS(Cosmetics Organics Standard) 위해 통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화장품 업계에는 인증서가 아직 의무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Natural 혹은 BIO 라고 표시하고 광고하고 있는 화장품들이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많은 업체들이 전 제품이 아니라, 주요 몇 제품들에 대해서만 인증을 받고 이를 가지고 전 제품이 오가닉 제품인 거처럼 과장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엠은 세계에서 첫 번째로 ICEA와 COSMOS Standard의 까다로운 유기농 조건을 충족시켜 인정을 받은 브랜드입니다.
인증기관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전체 성분 중 95%이상이 천연성분이고 제품 성분 중 10% 이상이 유기농 원료일 때 유기농 마크 부여하고 있으며, 5% 내외 화학성분인 보존재의 사용만이 가능합니다.

"BIOLOGICAL" 제품은 화학비료(질산염 같은), 살충제(제초제) 등을 사용 할 수 없으며 생산의 모든 과정이 공개 되어져야 합니다. 즉 씨를 뿌리는 과정에서 제품이 완성되는 단계 까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화학비료,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성장 호르몬 등 이른바 환경 박물제(Environmental Suicides)라 불리는 일체의 합성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물질과 미생물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하는 농법으로 제조된 화장품을 말합니다.


각 나라마다 BIO (오가닉) 인증에 대한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EU 는 하나의 코스메틱 법규, COSMOS(Cosmetics Organics Standard) 위해 통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바이오 제품 생산업자들은 바이오 제품을 증명 할 수 있는 Certification LEGGE 2092 CEE을 보유 하도록 하는 법이 통과 되었으나, 현재로서는 이 법안은 음식에 관하여만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코스메틱 업계에는 인증서가 아직 의무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Natural 혹은 BIO 라고 표시하고 광고하고 있는 화장품들이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많은 업체들이 전 제품이 아니라, 주요 몇 제품들에 대해서만 인증을 받고 이를 가지고 전 제품이 오가닉 제품인 거처럼 과장 광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기농 화장품을 구입할 경우, 꼭 인증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를 권장합니다.

1986년부터 유기농업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 이태리는 AIAB(이태리 유기농업 단체), Demeter(이태리 유기농 공산품 협회), ANAB(유기농 환경건축 협회), ACU(이태리 소비자 연맹) 이 모여 비영리 조직으로 이태리 유리농업 생산과 제품 생산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어떠한 외부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기농 인증 마크 ICEA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음식물에 대해 인증 받기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나라인 이태리는 유기농식물들이 자라는 땅부터 화학 비료에 오염이 되어 있으면 안되므로 인증을 받으려면 기본 5년은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유해물질 무첨가, OGM 무첨가, 전립방사선 사용 금지,동물 실험 금지 등 근본적인 유기농업의 기틀을 잡아가고 있다.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95% 의 천연성분과 10%의 유기농 성분, 5% 이하의 그린 케미컬을 사용할 수 있다.
유기농 인증기관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 소비자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지난 2011년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유기농, 천연 화장품의 통일 기준이 마련되었다. ‘COSMOS Standard'는 유럽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BDIH, Bioforum, Cosmebio & Ecocert, ICEA, Soil Association이 8년에 걸쳐 만들었으며, 원료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이 기준을 통과한 제품들은 ‘COSMOS-Organic'이란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COSMOS-Standard는 공식적으로 2011년 2월에 런칭 되었다. COSMOS Standard는 세계의 서로 다른 유기농인증을 하나로 합치기 위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오가닉 화장품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the Soil Association (UK), Ecocert (France), Cosmebio (France), BDIH (Germany), AIAB/ICEA (Italy) 등 세계적인 5개의 인증 단체가 모여 유기농 화장품의 기준을 마련하고자 시작되었으며 회원수는 1400 브랜드가 넘고 있으며 24000개의 제품과 40개국이 넘는다.

COSMOS Standard 증명은 ‘COSMOS Organic’이나 ‘COSMOS Natural’로 각 회사의 증명서에 따라 레벨이 나뉘어진다. ‘COSMOS Organic’ 증명을 얻기 위해서는 제품의 95% 천연성분에 그 중 20%의 오르가닉 성분을 가져야 이 증명서를 획득할 수 있다(현재까지 일반적인 95% 천연성분 중에 10% 오르가닉 성분 함유 규칙에서 더욱 강화된 규정이다).

COSMOS Standard는 원료의 원산지와 제조과정에 대한 증명, 전체 제품의 원료 성분, 원료 저장상태, 제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정, 친환경 제조 공정, 상표에 표시되는 제조년월일 등 소비자에 이르는 정보가 정확한지 컨트롤 한다. 이 규정은 화장품의 성분 검사를 넘어 마지막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모든 공정을 콘트롤 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시킨 회사에 한하여 증명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 모든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켜 세계에서 첫 번째로 인정을 받은 브랜드가 이태리 OM (Officinali di Montauto)인 것이다.

프랑스에서 창립된 국제 비영리기관으로 미국의 USDA, 호주의 OFC, Bio-Gro, 뉴질랜드의 NZBPCC, 일본의 JAS등 여러 국가의 유기농 관련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친환경법을 연구하며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IFOAM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유기농 인증단체이다. 유기농 인증 조건은 USDA오가닉 프로그램과 동일한데 원료는 유기농업 실시 후 3년째부터 유기농 인증 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출처 : 오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어때요, 정말 믿음이 가는 브랜드죠?

 

검색 하다 보니, 이효리 화장품으로도 유명한 브랜드였어요~

 

체험단 당첨 소식 이후, 며칠이 지난 후 저에게 드디어! 오엠의 화장품들이 도착했어요,

 

 

 

 


두둥~ 니가 정녕 나의 피부를 구원해줄 오엠 화장품이더냐?


박스를 열자 마자 느꼈던건 아! 향기롭다! 였어요~

화장품 파우치를 열기도 전에 바깥까지 라벤더 향이 솔솔~ 나는거 있죠?

 

 

 

짜잔~ 이렇게 안내책자가 담긴 파일과

오엠의 화장품들은 뽁뽁이에 꽁꽁 싸매져 왔답니다..

상... 상냥해....!!

 


 

 

 

파일을 펼쳐보면 오엠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설명서와 각 키트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각 화장품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화장품은 이렇게 이쁜 천주머니에 곱게 쌓여 있네요~

 


 

 

천 주머니를 풀어 보면 이렇게 제가 체험할 화장품들이 들어있어요~

 

열어 보고는 1주일 체험 키트라고는 할 수 없을 많큼 많은 양에 감동받았어요!!

 

 

 

이번 체험을 진행하기에 앞서, 체험단 진행과정에서 개인의 피부 타입을 먼저 조사했는데요,

 

저는 늘 번들거리는 피부에 각질까지 달고사는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인 저는

 

지, 복합성 각질 女 키트를 신청했어요!

 

지, 복합성 각질 女 키트는

세이지 마사지 클린징 밀크 5ml* 30 개

트루 라벤더 솝 10g * 1 개

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 20ml * 1 개

미울리바 하이드레이팅 크림 3ml * 10 개

 

로 구성이 돼 있어요~

 

 


 

 

 

안내 책자에는 이렇게 키트 구성품과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었을 뿐 아니라,

위에서 제가 소개해 드린 오엠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었어요.

그럼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제가 이번에 체험한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드릴게요~


 

제품명:세이지 마사지 클린징 밀크
(Latte detergente alla salvia)
가 격:77,000원
용 량:bottle / 250ml


노폐물과 메이크업 제거, 정체된 수분 배출, 피지조절 효과

제품특징
세이지 클린징 밀크에 들어 있는 세이지는 로마시대부터 유래된치유의 약초이다. 살바레(Salvare-구원하다)라는 어원에서 온 것처럼 피지 조절에 탁월하여 피지가 많은 사람은 중성으로 건성인 사람들은 세안 후 촉촉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중성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타임과 세이지의 적절한 조합으로 도포 후 마사지를 통해 모공 속에 정체된 수분 배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새로운 수분을 공급해 얼굴의 붓기를 가려준다. 세이지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효과와 자극적이고 공격적이 아닌 부드러운 텍스쳐로 모공에 침투해 피부 및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메이크업을 지운다. 세안 후 부드럽고 촉촉함을 남기며 피지에 의한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한다. * 오엠의 전제품에는 파라벤과 파라하이드록시 벤조산 에스티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사용 방법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제, 아이메이이크업을 한 경우]1. 아이메이크업의 경우- 메이크업을 한 부위에 클렌징 밀크를 도포한 후 밀크가 작용할 10초 정도 둔 후 화장솜으로 지워준다.(클렌징 밀크의 부드러움으로 화장솜으로 인한 피부의 스크레치를 완화해 준다) 2. 화장솜으로 메이크업을 지워준 후(물세안 하지 않는다) 클렌징 밀크를 충분히 펌핑한 후 얼굴에 도포 10-15분간 맛사지를 해 준다. 이 때, 옥괄사를 이용하여 맛사지를 해 주면 클렌징 밀크의 좋은 성분을 더욱 침투력을 높여 효과를 200% 볼 수 있다. 맛사지의 방법은 둥글게 원을 그리며 귀 밑과 목과 어깨가 만나는 접히는 부분을 향해 맛사지를 해 준다. 맛사지시 손으로 할 경우 피부끼리 마찰열이 생겨 피부에 부담을 주므로 찬성분을 주는 옥괄사를 이용하기를 권한다.3. 맛사지 후, 찬 물로 헹궈 준다. 4. 폼클렌징을 쓰는 분들은 다음 단계로 ‘트리 라벤더 솝’을 이용해 마지막 세안을 해주면 고급 트리 라벤더의 노폐물을 분리해 주는 특성상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트리 라벤더 솝을 거품이 충분히 일도록 한 후 피부에 도포 약 10-20초 정도 기다린 후 물로 헹궈준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조금씩 밀어 주면 각질이 벗겨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경우]메이크업시 클렌징 방법에서 2번부터 동일한 방법으로 세안하면 된다.

주요성분
Sage water *, Thyme leaf water*, Glycerin, Cetearyl wheat straw glucosides, Olive fruit oil*, Sage extract*, Orange oil*250ml

용량
250ml


제품명:트루 라벤더 솝
(Sapone alle tre lavande)
가 격:23,000원
용 량:box / 80gr


피부막을 보호하며 깨끗이 세정하는 트루 라벤더 솝

제품특징
세정 기능이 더 강하여 일반 라벤더 보다 더욱 우수한 품질의 트루 라벤더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클린징 마사지 후 트루 라벤더 솝을 거품을 내어 사용해 주면 피부 표면에 남은 노폐물을 마지막으로 깨끗하게 세정해 준다. 고품질의 오가닉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팜 오일이 함유되어 손이나 세안 후에도 피부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촉촉한 느낌을 남겨 준다.

* 오엠의 전제품에는 파라벤과 파라하이드록시 벤조산 에스티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사용 방법
손이나 얼굴 세안으로 폼 클린징 대신 쓸 수 있다. 세이지 클린징 마사지 밀크로 맛사지 후 미용용 붓으로 거품을 내어 얼굴에 도포한다. 붓으로하면 입자가 고아져 피부에 잘 안착이 되어 클린징의 마무리를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남녀노소 세안용으로 쓸 수 있다.

주요성분
Olive fruit oil*, Palm fruit oil*, Coconut oil*, Lavender oil

용량
80gr



제품명: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
(Toner Astringent)
가 격:29,000원 / 57,000원 / 125,000원
용 량:bottle / 100ml / 200ml / 500ml


수렴효과와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토너 아스트린젠트

제품특징
부처브룸(Butcherbroom)이 피지 조절의 컨디셔닝 효과로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호손열매(Crataegus monogyna)가 피부를 진정 시켜주어 피부를 청량하게 하여 상쾌감을 준다. 측백나무잎(Thuya occidentalis leaf)은 모공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피부 건강을 유지하며, 세드랏껍질 오일(Citrus medica vulgaris peel oil)은 비타민을 공급하면서 피부에 수렴효과(피부의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효과)를 주며 탄력을 증진시킨다. 모공을 조여주는 아스트리젠트 역할을한다.

* 오엠의 전제품에는 파라벤과 파라하이드록시 벤조산 에스티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사용방법
세이지 마사지 클린징 밀크로 세안한 후 1ml 씩(펌프로 살짝 누른 정도) 5-6번을 얼굴에 누르듯이 토너를 발라 준다. 사람의 모공은 작기 때문에 작은 양을 여러번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잘 스며든다. 기초화장이 끝난 후 다시 토너로 잘 눌러주듯이 마무리를 하면 피지 조절과 화장을 뜨지 않게 할 수 있다. 알레르기가 많이 도는 환절기에 눈이 붓는 사람은 화장솜에 OM 토너를 잔뜩 뭍혀 눈에 올려 놓고 5-10분간 팩을 하면 붓기가 가라 앉는다.

*거의 사용말기에는 쓰는 동안 약간의 수분이 증발하여 엣셋스의 쫀득함이 남을 수 있으나 오가닉 화장품의 특징이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사용시 한 번씩 흔들어서 무거운 에센스가 밑으로 가라 앉는 것을 미리 방지해 줄 수 있다.


주요성분
Butcherbroom extract, Crataegus monogyna extract*, Citrus medica vulgaris peel oil*, Thuya occidentalis leaf oil*

용량
100ml / 200ml / 500ml


 

 

출처 : 오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허헣.... 화장품 설명을 퍼 오는 과정에서 가격을 봤는데...

 

저 같은 일개 대학생은 정말 꿈도 꾸지 못할 가격이네요....ㄷㄷㄷ

 

다시 한번 저를 체험단으로 선정 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허허헣...

 

 

 

이제 본격적인 1주일 사용 후기 쓰도록 할게요!

 

우선 사용하기 전의 제 피부 상태부터 보여드려야겠죠?

 

화장이 계속 뜨는 바람에 한동안 화장을 안하고 선크림만 바르고 다녔었어요~

 

사진은 하루 종~일 외부 공기에 혹사당하고 돌아온.. 피곤한 피부입니다...

 

 


저기 코는 번들번들한데, 볼은 뭔가 퍼석퍼석하고 우둘투둘해보이는거, 보이시나요?ㅠㅠ


조금 더 가까이서 촬영 해 봤어요..

아이.. 이제 보니 피부 상태가 영 말이 아니네요...ㅠㅠ


볼은 저렇게 퍼석퍼석한데도 불구하고 이마랑 코 번들거리는 것좀 보세요...ㅠㅠ

내 피부 왜 저러니...


우선 첫 번째 단계!!

세이지 마사지 클렌징 밀크를 손에 적당히 덜어 줬어요~

놀라운건 저만큼이 파우치 하나를 반 만큼만 짜 준 양이라는 거예요...

양은 엄~~청 푸짐합니다~~



얼굴 위에 듬뿍 얹어서 롤링롤링해줬어요~


10분동안 롤링해서 충분히 세안해 준 모습입니다~

마사지 하는 동안 향긋하게 풍겨오는 허브냄새가 참 좋았어요~

피부가 좋아지는 동시에 아로마 테라피를 하는 느낌??ㅋㅋㅋ

그런데 생각보다는 자극적이었는지 약간 화~하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마사지를 하고 씻어 냈는데, 신기하게 클렌징 밀크에서 약간 거품이 나는거예요~

그냥 일반적인 클렌징 크림이라고 생각했는데, 거품이 나는 걸 보니 이제야 설명서에 미끌거림이 싫은 사람은 2차세안을 하라고 했던 말이 무슨 말인지 깨달았어요.

그리고 굳이 2차세안을 할 필요도 못 느꼈던게, 

미끌거린다기 보다는 로션을 바른 듯한 촉촉한 느낌??이 참 좋았어요!!

그치만 저는 각질을 제거해야 했기 때문에,

박스를 열 때 부터 향긋한 향기를 풍기던 트루 라벤더 솝을 꺼냈어요 ㅋㅋㅋ



으앙 흔들렸다


(이거 사진 찍을 때 두 손으로 거품내고 한 손 씻고 사진찍고 하느라 쫌 힘들었어요..소곤소곤)

저게 거품망 사용 없이 20회정도 롤링한 뒤에 손이랑 물 몇 방울만 이용해서 거품을 내 준 모습이예요.

매일 클렌징폼만 사용하다 비누를 사용해 세안을 하려니 거품이 잘 안날까 걱정했는데,

쓸 데 없는 걱정이었어요~

그렇게 세안을 해 주고 다시 방으로 슝~


얼른 돌아와서 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를 에센스가 가라앉지 않게 쉐킷쉐킷 해 준 후

얼굴에 흡수시켜줬어요~


그리고 미울리바 하이드레이팅 크림을 짜 줬는데~

으앙 엄청 많은 양을 바르려다 보니 막 백탁현상도 생기고~ ㅠㅠ

너무 유분기가 많은것 같아서

'으아.. 이거 씻어내야 되는거 아냐?'

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다 흡수 시키고 나니까 생각보다 보송보송했어요~


이렇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난 다음의 피부입니다~

푸석거림이 훨씬 줄어든 것 같지 않나요??


전반적으로 번들거림도 많이 줄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오엠화장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참 많은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요,

고향에 내려가서 어머니를 만나도,

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을 만나도 다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요새 화장품 뭐 써? 피부가 엄청 맨질맨질하네?"

였어요~

저는 오...벌써 효과가 있는건가?? 하고 신이 났더랬죠...

그런데 이게 왠일!

그렇게 실~컷 피부 자랑을 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니

고새 여드름이 하나 둘 나는거예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미울리바 하이드레이팅 크림이 너무 기름졌지.. 싶어서

다음날 부터는 크림 양을 조금 줄여서 사용했어요~





이런 우여곡절 끝에 일주일이 지나고~

마지막으로 남친님한테까지 "요새 피부 좋아 보이네?"

라는 소리를 들은 후에 세안을 마친 제 피부예요~


모공.....모공아....흙흙....

모공이 조금 부각돼 보여서 그렇지 표면에 우둘투둘하던 자국들과,

퍼석퍼석해 보이던 각질들이 싹~ 사라진 거 보이시나요?



저는 맨날 보던 피부라 잘 몰랐는데,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피부가 맨질맨질해졌다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을 왔다 갔다 두 장이나 찍었답니다...ㅋㅋㅋ




이상 오엠화장품 후기였어요~

사용하면서 필링젤을 사용했을때나, 각질 제거로 유명한 빅**아 **팩을 사용할 때 처럼

손으로 느껴지는 맨들맨들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 두가지를 사용할 때 부다는 훨씬 두드러지게 각질 제거가 되는 경험을 했네요~

사진 찍어보고 저도 깜짝 놀란거 있죠!!

필링젤 같은 건 진짜 손으로 만졌을때만 맨들거리고 화장을 해 보면 또 뜨기 일쑤였는데,

오엠 화장품은 정말 제가 이때 까지 써 본 각질 제품 중에 가장 깔끔하게 각질을 정리해 주는 것 같아요

하이드레이팅 크림 바를 때 자기 피부 상태에 따라 양 조절 잘 하시고, 백탁현상 없게 발라 주시는 것만 주의 하시면,

피부를 정말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엠 체험을 통해서 정말 기초화장품은 좋은 걸 써야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여랑깽이었습니다...




그치만 오엠은 저같은 학생에겐 너무 비싸요....흐규흐규....ㅠㅠ

남은 체험용이나 열심히 써야지....ㅠㅠ

나중에 돈 열심히 벌어서 꼭 오엠 쓸거예요!!! ㅠㅠㅠ



이상, 학생 처지가 서러운 여랑깽이었습니다!

아!! 오엠 화장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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